고객센터

토크펀을 작년 11월에 시작했으니 벌써 9달이 지났네요.

그동안 토크펀을 하며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작한지는 꽤 됐지만 영어 말하기 정복을 하기엔 갈길이 아직 멉니다.

그래도 토크펀과 하루하루 열심히 수업하다 보면 언젠가 영어 말하기 완전
정복을 이룰것이라고 기대해봅니다.

중간에 선생님이 한 번 바뀌어서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바뀐 선생님과도
만족하며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동생도 언니를 따라 토크펀을 하게 되었는데 토크펀을 하면서 느낀점이
모든 토크펀 선생님들은 친절하시고 수업을 잘 이끌어 나가주신다는 것
입니다.

앞으로도 토크펀 쭉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토크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