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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간은 흘러
작성자 : pol*** ·
2020-07-31 ·
토크펀 시작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아이가 본래 수줍은 성격이어서 한국말로도 낯선이와 대화하는 것을
꺼려하는 편이라 큰 기대는 없이 시작했었다.
조금씩 더디지만 그래도 발전하는 모습이 있어 다행이다.
그리고 아이의 성격이 정답을 꼭 말해야 하는 성격인 것도
더딘 성장에 한 몫을 차지하는 것 같다.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지 않는다.
그냥 천천히 낯선이와 대화하는 것에대한 벽을 허물어 나가길 기대한다.
한국어로든 영어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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