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 1 다복이가 토크펀과 만난 지 5개월 ^^
코로나 사태로 학교 대신 입학한 토크펀과
한 학기 남짓 잘 성장해왔어요.
이미 화상영어 4년차라 아이의 수준이
제법 있는 편이라 어찌보면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
큰 의미가 있을까 싶었지만 테스트 해보니 그 기간에도
아이는 차곡차곡 영어로 성을 쌓고 있었더라구요.
화상 영어 4년차, 화상중국어 1년차 엄마이다보니
화상으로 진행되는 수업 전반에 대해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런데, 토크펀은 그동안 겪었던 여러 업체 중 단연 최고입니다.
여러 해 시켜보고 최종적으로 고른 업체이기도 하고요.
아이 영어는 꾸준히 토크펀과 같이 갈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토크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