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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수강 신청을 하고 있는데 같이 하고 있는 형하고 한 달 차이가 나서 맞추려고 처음으로 두 달 신청해 보았어요.
그런데, 두 달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또 다시 수강 신청할 시간이 다가 왔어요~
Maggie 선생님과 함께 한지 5달째인데, 아이의 능력을 잘 이끌어 내 주셔서 잘 알아 듣고 말도 많이 늘었어요~
현재 배우고 있는 문법을 이용해서 문장을 다지며 꾸준히 오늘도 토크펀과 함께 성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