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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학교도 띄엄띄엄 가고 학원도 안 다니다보니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재미없다고하네요... 학교에서도 마스크끼고 수업을 받다보니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서로 얘기하며 수다떨 시간도 없다고하네요,,
이런 생활이 많이 아쉽지만 아이는 토크펀 만큼은 에너지 발산의 시간인듯합니다. 종알 종알 아주 신나게 떠들며 수업을합니다 아이의 목소리에서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장마가 지나고 무더위도 토크펀과함께 이겨보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