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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섯달째가 되어가는 1학년 둘째아이입니다. 요즘같은 시국에 토크펀과 함께 수업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2월에 레벨테스트 받아서 끊김없이 계속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밖에서 들으면 선생님과 대화하며 꺄르르 웃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예전에는 대답하는 소리가 작았는데 이제는 힘차게 대답하는 소리를 들으니 저도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토크펀과 함께 영어공부 재미있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