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소심했던 아이 성격이 변해가고있어요 너무 조용하고 표현을 안해서 걱정이었는데...이제는 많이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해가고있습니다 자유롭게 표현할수 있는 시간이 토크펀이고 또 선생님도 많은호응과 칭찬을해주시니 아이에겐 자극이되나봅니다 처음엔 토크펀 수업이 어떤지 아이에게 잘 맞는지 많이 질문하고 걱정하고했지만 이젠 아이의 표정만 봐도 짐작이 갈 만큼 만족스럽습니다 아이가 마음껏 표현하고 영어 실력을 뽐낼수 있는 시간을 오래도록 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