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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의 학습 평가서 발급 되었다는 문자를 받아, 방문한 사이트....
이젠 알아서 사이트 오픈해서 듣는 나이가 되어 구지 사이트를 찾게 되질 않내요.
이렇게 1달에 1번씩 학습 평가서로 루즈한 부모의 마음을 다시 가다듦게 도와주는 토크펀 이내요 ㅋㅋ
지난 학습 평가서도 시간 날때 한꺼번에 보면서 드는 생각이, 정말 많이 늘었구나~입니다.
첨에 화상영어 시작할때는 정지동작?인가? 온라인이 끊겼나? 등등 아이가 어느 반응도 안보여 엄마를 속타게 했으나, 지금은 자연스레 선생님과 대화하는 모습에 꾸준히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유창한 영어 실력은 아니지만, 외국인과의 대화에 두려움이 없어졌다는 점에선 투자할 만 하다 봅니다.
앞으로도 쭉쭉~~~아이의 실력이 느리지만, 늘어가는 모습 기대하며, 토크펀 믿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