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간 토크펀을 하면서 수업을 길게 쉬었던 적이 없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긴 휴식 시간을 가졌었네요.
2달동안 기다린 amy 선생님!
무사히 다시 만나서 기쁘고,
여전히 밝고 재미있에 수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달만에 만나는 날,
아이와 선생님의 반가운 목소리에 제가 다 웃음이 났어요.
그간 있었던 일들을 선생님께 얘기 해드리느라
시간 가느줄 몰랐네요.
언제 쉬었냐는듯
아이는 토크펀 수업시간이 되면 쪼르르 달려와
컴퓨터 앞에 앉아 선생님과의 수업을 기다립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수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