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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cassie 선생님과 토크펀을 했는데 선생님과 대화하다보면 주로 하는건 일상생활의 대화여서 평상시에 하던일을 영어로 표현하려니 문제 푸는거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평상시에 있었던일을 영어로 나타내려고 하는데, 영어로 말하려고 하다보니까 못할줄 알았던거도 어떻게 표현을 하게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밖에 잘 나가지도 못하는데,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