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주 세 번으로 바꾸고 나서 힘들줄 알았는데 더 재밌어졌어요.
말이 조금씩 늘다보니까 25분이 언제 가는지 모르게 휘리릭 지나가는 것 같아요. 가끔 더 얘기하고 싶은데 시간이 끝나면 아쉬울 때도 있답니다.
엄청 잘하는 건 아니지만 제 스스로 외국인의 말을 알아 듣고 대화하는게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더 열심히해서 문법도 좀 틀리지 않고 더욱 유창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