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시작했는데 토크펀, 재밌네요~! 원래 주디선생님이랑 했었는데 그만하셔서 미라선생님과 하고 있어요~!^^ 미라선생님과 대화도 하고 농담도 나누고 수업도 하니 일석이조이네용! 수업하면서도 자꾸 이야기하게 되고 숙제도 있으니 말하는 실력도 조금씩 느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쑥쓰러웠는데[그래서 목소리도 작고 내가 이야기도 잘 스스로 끄내지 않았는데] 점점 자신감이 생겨 목소리도 커지고 이야기도 꺼내고[질문도 하고] 농담도 나누네요~ 문법도 봐주고~발음도 봐주니 좋네유. 학원도 안 다녀 영어를 말할 기회가 적었는데 토크펀을 하니 기회가 생기네요.[코로나19로 인해 잡담도 줄었는데 잡담할기회도?히히] 아뭐튼 토크펀, 좋고 만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