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오늘 첫번째 영자신문 수업이였어서 기대햇는데 역시 선생님께서
잘 지도해 주시고 알찬 수업이었습니다. 기존의 일반 수업도 항상
재미있었지만 영자신문 과정도 즐거운 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테마의 기사로 선생님과 함께 수업하려니 기대됩니다!

토크펀 수업을 시작한지 8개월이 되가는데 확실히 처음 시작할 때와는
영어 말하기 실력이 달라진 것이 느껴집니다. 선생님께서도 항상 격려와
응원해 주시니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을 하게 되네요^^ 항상 변함없이
즐겁고 신나게 수업 이끌어가주시는 Shelia 선생님 덕분에 더 즐겁습니다.

영어 학원으로만은 영어 말하기가 부족할 것 같아 시작한 토크펀인데
이제는 학원보다 더 즐기면서 하는 수업이 되어있네요~ 토크펀은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갔으면 하는 보람찬 수업입니다.
집에서 아무 걱정없이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수업이라 더 좋습니다!

토크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