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아쉬워요ㅠ
이전 선생님과 너무 재미있게 잘~ 수업하다가..
한달 정도 쉬느라 스케줄이 안맞아서
파티마 선생님과 새롭게 수업한지도 얼마 안됐는데..ㅜ
우선 목소리도 상냥하시고, 잘 웃어주시고..
점점 아이와 많이 익숙해지고 있는 중인데..
4월 마지막 주 수업을 끝으로 그만 두신다고 하니 많이 아쉽네요ㅠ

일주일에 두번 25분씩 짧으면 짧을 수 있는 수업이지만,
어떻게 수업하느냐에 따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더라고요^^

여하튼.. 내일 새로운 쌤과 모의 수업을 할 예정이고
앞으로 아이가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파티마 선생님~
건강히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