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살 생일파티는 코로나때문에 가족끼리 보내기로 했어요.
아이에게는 특별한 날이라 토크펀수업 시작할때 아이가 자기 생일이라고
말했더니 선생님께서 아이 이름 넣어 축하메세지도 화면에 띄워주시고 많이 축하해주셔서 아이도 저도 감동 받았답니다.
그이후로 아이는 토크펀수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준비하게 되었고
선생님과 수다 떨고 싶어서 영어로 말하고 싶은걸 스스로 연습하더라구요.
토크펀 수업하면서 영어만 공부하는게 아니라 영어로 대화할수 있는 친구가 생겨 아이는 행복하다네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