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2년 전 미국에서 왔어요.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영어를 못하게 되었어요.Talk fun을 하기 전에는 차로 10분가야 영어 수업을 할수있었어요 ㅠㅠ .그래서 Talk fun을 찾았줘! 쉽고 간편하게 할수있었던 Talk fun.Bella 선생님과 수다 떨다 진도를 못나간 적도있어요.영어는 외국인과 말하려고 배우는 것이니 Talk fun이 최고 아니겠어요? Talk fun 시작한지 1년도 안됐지만 5살때부터 한 것처럼 금방 익숙해졌어요.Talk fun은 정말 항상 수업할때마다 재미있게 예기하는것 같아요. 실제로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친구처럼 재미있게 Bella선생님과 수업하면 같은 방에 있는 것 같아요.코로나 시기여도 Talk Fun은 지구의 다른 땅에 계시는 선생님과 재미있게 수업을 하니 영어 실력이 계속 늘고 있는것 같아요. 이젠 미국으로 돌아가도 자신있어요.Talk Fun 고마워~ 앞으로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