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말을 못해서 입이 얼얼하고 간질간질 합니다.
하지만 영웅같은 토크펀이 나타나서 저를 반겨 주던걸요??
나는 긴장된 마음으로 앱을 켰습니다. 옛날부터 해오던 토크펀이라서 익숙했습니다.
새로운 선생님을 고르고(Joyce)떨리는 마음으로 첫수업을 준비했습니다.
첫수업을 해보니 선생님도 재미있고, 저랑 생각과 마음도 맞고 밝고 친절한 성격도 똑같았습니다.코로나가 아니었으면(Joyce)선생님과 못 만날뻔 했습니다.선생님 이름처럼 수업도 재미있습니다.
(Joy)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코로나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영어실력도 오르고 선생님과도 친해지고 일석이조 입니다.
그리고 해외여행을 가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빨리 빨리 시간이 가서 선생님과 저가 만나는 시간이 왔으면 ~합니다.
토크펀 강력추천! 합니다.글은 여기서 마치고 한마디만 합니다.역시나도 토크펀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