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개학도 늦춰지고 밖에도 잘 못나가고 너무 힘든 시절인것 같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이렇게나 소중하고 그리울 수가 없네요.
날마다 똑같은 일상에서 지루해하는 아이가 그래도 토크펀을 만날때면
선생님과 환화게 웃으며 대화하는걸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선생님과도 너무 정이들었다면서 선생님과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말해요
그래서 쭈욱 이어가자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