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인해 매일 내 집 앞마당인양 뒷산을 산책 자주나가네요.
산에 한번 가기 어려웠는데.
요즘 남는게 시간이라 아이와 자주 산에 올라 나름 즐겁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서 학교다니며 친구들과 어울려 놀수 있는 시간이 빨라 왔으면 합니다.
6개월 쨰 토크펀 진행중인데.
처음 그만 둘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a,,b,c 조차 겨우 읽었던 아이가 지금은 단어도 뿐만아니라 선생님의 질문 몇가지는 잘 대답하는 아이로 성장했네요.
조금씩영어가 느는 모습너무도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