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 리더스북, 챕텁북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우리아이.
영어책 읽기만 하니 reading은 잘 하고 있지만 speaking과 grammar는 전혀 안되어
speaking이라도 하기위해 토크펀을 시작했어요.
완전한 문장은 아니지만 즐겁게 대화를 주고받고, 의미를 모르는 단어는 질문을 통해서
그 의미를 파악하기도 한답니다. ^^
grammar는 따로 공부해야겠지만 수업 끝나갈 때 쯤 아이가 말했던 문장 중 오류를 수정해주셔서 조금이나마 문법을 조금씩 접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토크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