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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8세 둘째입니다. 코로나로 집콕하고 있는 요즘, 토크펀과 함께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선생님도 참 친절하시고, 문의전화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아이가 수업을 정말 좋아하네요. 수업 끝나고 배운 내용을 언니와 함께 열심히 복습하며 발음하는 모습을 보면 매우 뿌듯합니다^^ 매일반을 수강하고 싶은데 자리가 없어 너무 아쉬워요. 앞으로도 열심히 수업 듣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