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몇 달동안 고민만 하다가 화상영어를 시작하기로 맘먹었지만
비용과 아이의 시간이 드는 일이라 쉽게 결정하기 힘들었어요.
여기저기 추천해주시는 업체들을 나름 비교하고 몇 군데 테스트를
받아보고 최종 토크펀으로 결정했네요.^^
가격대비 수업내용이나 관리등이 잘 돼어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아이도 테스트 받은중에 여기가 끌린다고 얘기를 해서 결정했어요.

아이가 수업 지켜보는걸 부담스러워해서 참관은 못했지만
수업시작할때 잠시 본 선생님 인상도 좋으시고 아이말로는
친절하고 좋으시다고 얘길하네요.^^
수업중 한번씩 웃음소리도 나고 재미나게 수업하는거 같아서 만족입니다.

코로나로 모든 학원이 중지된 상태에서 화상으로나마 리스닝,스피킹
수업이 가능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이도 저도 만족해서 재수강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