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예정이에요
엄마랑 파닉스 끝냈고 잉글리쉬버스 코스북1~6까지 끝냈고 읽기는 ort 1단계는 무리없이 읽는 수준으로 화상영어를 시작했어요

시스템이 5분정도는 선생님이 오늘 뭐 먹었냐? 오늘 뭐했냐? 몇시에 먹었냐는 물어 보십니다.
그리고 진도를 나가고 마지막 2~3분은 오늘 배운거 정리단계에 들어갑니다.


여기서 살짝 아쉬운것은 안부회화를 묻는 것에서 전 시간에 배웠던 것을 기억할 수 있게 물어봐 주심 어떨까 하는 거에요...

가령 저번시간에 that is a lion . 을 배웠다면 이번시간에 사진등을 보여주면서 선생님이 what is that? 을 물어봐 주시는 것이죠

매번 뭐 먹었냐, 뭐하고 놀았냐 밖에 물을 수 없는 건 아이가 렛츠고 1단계라서 그런것은 알고 있어요 ㅜㅜ

그런데 엄마의 욕심에 전시간 배운것을 그냥 툭~! 생활에서 물어봐 주시면 아이의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살며시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토크펀은 언니와 함꼐 하고 있는데요
토크펀은 고객센터 연락이 쉽게 되는 점이 제일 강점인거 같아요
컴퓨터를 잘 못다루는 엄마를 위해 원격조종으로 도움을 주시고
가끔 인터넷이 문제 생겼을때 급히 연락해도 바로 연락이 되더라고요
오늘은 인터넷에 문제가 있어 접속이 2분 늦어졌는데 선생님이 제 핸드폰으로 전화를 주셔서 너무 놀랐답니다.
물론 [토크펀 화상영어] 라고 전화가 울리면서 보여지더라고요...

다른 곳은 고객센터 연락이 쉽지 않다는 불만이 많은데 토크펀은 그러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토크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