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만 1년가량 다녔는데 별 성과가 없던차에 친구의 자녀가 한다는 말을 듣고 저역시도 관심을 갖게되어 아이에게 권유했는데 레벨테스트 부터 너무나 재밌어 하더라구요
쑥스러워 하면서도 열심히 귀 기울여 하는 모습이 나름 귀엽더라구요.
지난 목욜 첫 수업이었는데 수업 끝나고 어땠냐 물어보니 또하고 싶다고, 더하고 싶다고 하네요.
Joanne 선생님! 너무나 상냥하시고 또한 아이의 수준에 맞게 적절하게 표현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이가 앞으로도 흥미 잃지않고 꾸준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