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처음 긴장하고 어색해 예스/노만 겨우 하던 아이가 이젠 할말을 조금씩 하는 모습에 뿌듯하네요.
두달동안 친절하고 밝게 함께 해 주신 jelly선생님 감사합니다.
학원 스케줄때문에 요일 바뀌면서도 선생님이랑 계속 하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아쉽네요.
화목->월수금으로 하루 늘리고 더 발전할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