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영어 파닉스도 제대로 완성되지 않고 읽기능력도 유치원 수준이지만 무작정 토크펀을 등록했습니다.
주위에서도 읽기능력 3점대는 되어 시작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서 많이 망설였는데요
우선 선생님이 좋으신건 기본이고요
문제점이 생겼을때 전화가 바로 통화되어 원격조종을 받을수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선생님이 초반 5분정도는 간단한 안부를 묻는 회화를 해주셔서 엄마인 제가 안부문장에 맞는 대답을 알려주고 학습을 시켰더니 그 회화는 가능하게 되더라고요
그 안부를 대답하면 가지치기로 다른 것을 또 물어주십니다.
그럼 엄마는 또 그 문장을 기억했다가 다음에 쓸수 있도록 수업 끝나고 지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아직 렛츠고 2단계의 기초 수준이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실력이 향상되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