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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8살 토크펀에 입학하다~!

작성자 : key***   ·   2020-03-04   ·  



안녕하세요.
엄마된지 7년, 엄마표영어 5년 반, 화상영어 시킨 지 3년...
다복이(아이태명이자 애칭) 엄마에요~ ^^

다복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에요.
3월 2일, 신종코로나 때문에
초등학교 입학은 연기되었지만,
대신 토크펀에 입학했어요.

아이가 15개월 되었을 때부터
영어 노출을 했어요. 모국어처럼 습득하길 바래서요.
18개월 처음 아웃풋(발로 차는 시늉하며 킥킥킥!)을 한 이후로
말하고자 하는 욕구가 너무 왕성하여

5살 여름즈음 처음 화상영으를 시작했어요.
토크펀이 아니었고,그냥 체험권 5일을 1천원에 팔길래
순전히 호기심으로 발을 들였다가 거의 3년을 했네요.

그곳에서 머무르지 않고,
토크펀에 온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어요.

1. 학생 중심의 컨텐츠 - 예전 화상영어 하던 곳은 물론 말하기 실력을 늘리기에는 어느 곳이나 상관없을 수도 있겠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컨텐츠가 아니어서 교육적으로 부적절한 내용을 일일히 제가 제한하고 골라야 했거든요. 토크펀은 교재가 학생들을 위한 것들이고, 선별된 것이라서 전혀 신경 쓸 일이 없어서 좋네요.

2. 첨삭첨삭 그리고 첨삭 - 아이가 말하기를 좋아하더니 글쓰기도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제가 어휘나 이런 건 조금 봐줄 수 있겠지만 문맥 같은 거 잡아주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요(진짜 이러려고 영어 20년 가까이 공부한 걸까요? ㅠㅠ 토크펀 제가 해야 할 판)

이 두 가지를 보고 골랐는데,
2번의 수업 후 감이 옵니다.

좋아요~
일단 상담이 원할하고,
학부모의 요청을 너무도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너무도 감사했어요.
초기니까 당연한건데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부분을 즉각 수용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만족해요~
선생님들을 깐깐하게 뽑으신 것이 느껴져요.
첫 첨삭, 아주 꼼꼼하게 잘 잡아주셨네요. 아이가
선생님이 써주신 문장을 다시 써 보면서 많이 발전할 것 같습니다.

많이 고민하고 비교하고
깐깐하게 고른
토크펀!

왜 다들 토크펀,토크펀 하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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