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에 나라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저는 토크펀 수업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저는 토크펀을 조근 오랜 시간을 해온 것 같아.(아마도)
저는 토크펀을 하면서 비록 선생님은 많이 바뀌었지만 모든 분들께서 친절하시고 귀에 쏙쏙 잘들어오게 수업을 해주셨어요.지금은 bella 선생님이신데 정말 유쾌하시고 설명을 되게 많이해주셔요.너무 설명이 많은 것만 빼고는 정말 완벽하신 분이신것같아요~!
그리고 아마도 그설명은 도움이 될만한것들이겠죠??
자.. 그럼 이야기의 본론으로 돌아와 보면 토크폰은 참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 곳이다라고 말할수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