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6개월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진행하다 보니 강사님과 어느 정도 친분이 쌓인듯합니다, 매달 느끼는 점은 조금더 영어를 편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이고, 뉴스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독해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단어 뜻에 대한 유추를 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듯합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습관처럼 진행하다 보니 익숙함에 뉴스 지문도 점점 적응해 가네요. 또 한 달 수강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