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학년이 되는데 3번의 수업만 남았네요. 그래도 다시 재수강합니다. 만2년이 정말 넘었네요.. 4학년에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확실히 늘어 고민이 되긴 하지만 저희 집은 토크펀으로 많은 걸 충족한 것 같아 학원은 포기했어요. 토크펀 덕분에 시간을 많이 아끼고 독서할 시간을 늘 많이 확보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곧 4학년이어서 수업도 늦게 끝나고 코로나 바이러스도 유행하는데 토크펀 수업 방식이 모든 걱정을 덜어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