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6개월전에 화상영어를 시작하며 마리안 선생님을 처음 만났습니다.화상영어가 처음이라 긴장했었는데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6개월동안 즐겁게 수업받을수 있었습니다.항상 웃으시고,학생의 말에 귀기울여 주셔서 수업시간이 참 기다려졌습니다.영자신문 시자하면서 부터는 항상 기사관련 내용을 미리 살펴보시고 참고 자료도 보여주시면서 수업해주셔서 영어와 더불어 상식도 많이 늘릴수 있었습니다.지난주에 마지막 수업을 하면서 많이 섭섭했습니다.그동안 정말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