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나는 토크펀에서 영자신문을 하고 있다. 여러가지 주제에 대한 글이 나와 상식에도 도움이 되고 새로운 비문학 등의 단어를 알게 되어 매우 좋다. 지금까지 똑같은 선생님과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사정으로 이제 더 이상 못 하게 되었다. 새로운 선생님과도 같이 잘 대화를 하며 생각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화상영어를 하면서 스피킹 실력을 더 향상시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