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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펀을 한지 꽤 오래된 것 같다. 처음에는 선생님과 말을 할 때도 더듬고 그랬다, 하지만 점점 지나면서 원어민 선생님과 애기하는 것에 용기가 생겼고 이제는 선생님과 편하게 말을한데. 처음에는 엄청 긴장되고 그랬는데 지금은 하나도 긴장되자 않으니 신기하기도하고 선생님께 고맙기도 하다. 선생님이 지금처럼만 계속 수업을 가르쳐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