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7살에 토크펀을 시작해서 벌써 2학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열심히 달려온 만큼 실력이 는 것을 보면서
꾸준함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아이 실력이 한동안 정체기인 것 같아 조급한 마음도 들었지만
언어라는 것이 며칠 사이에 티 나게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란 걸
알기 때문에 책 많이 읽히며 수업에 열심히 참여시켰어요.
그렇게 시간이 쌓이면서 이번 텀에 스피킹의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느꼈는데 강사님의 학습평가서를 보니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더라구요.

앞으로도 이 마음가짐 변하지 않고,
독서와 토크펀 병행하면며 즐겁게 수업하며 실력을 쌓아가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좋은 수업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