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한해도 어김없이 토크펀으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메이선생님과 공부한지 벌써 2년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기초부터 현재의 스피킹 수준에 이르기까지 애써주신 메이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하루 30분씩 작은 시간이 쌓이고 쌓이니, 아이의 말하기 실력이 눈에 띄게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그 오랜 시간동안 메이선생님과 함께 한것에 대해서 더없이 감사함을 느끼네요.
오늘도 아이는 메이선생님을 만나며 일상적인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이만큼 도움을 주신 선생님과 토크펀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