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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펀
작성자 : jeo*** ·
2020-01-13 ·
이제 화, 목 마다 토크펀 하던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베트남으로 여행을 갔다가 오느라고 토크펀을 잠깐 미뤘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려고 이렇게 후기를 씁니다.
계속 이렇게 끊었다 신청하면 새로운 선생님이랑 자꾸 만나서 약간 어색하긴 하지만, 토크펀 선생님들은 누구나 다 친절해서 초면에도 친해질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부끄러워서 잘 못하겠다면 굳이 그런 걱정 안해도 되서 영어를 더 잘 나오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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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실력이 좋아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