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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면 크리스마스네요~6학년이 되면서 키가 저보다 커진 아들이지만 아직 마음은 어린아이 같아서 곧 올 크리스마스에 기분이 한껏 업되어있네요~초등졸업하는 한 해라 졸업여행도 갔다오게 되었고 이래저래 괜시리 바빠서 수업을 몇번 쉬기도 했던 한달이었습니다~
다른 화상영어 업체보다 체계적인 업무처리와 발빠른 대처를 해주시고 학생들 입장에서 편의를 봐주시고 이끌어 주신 토크펀에게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그래서 3년동안 중간에 쉬지 않고 함께 잘 해 나갈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한 해 동안 너무들 수고 많으셨고 2020년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