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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얼마남지 않은 올해

작성자 : zum***   ·   2019-12-26   ·  



얼마남지 않은 올해도 토크펀과 쭈~욱 함께 했네요^^
이제 주3회 토크펀 수업을 일상이 되었답니다.
얼마전 새롭게 시작한 영자신문 수업 재미있다고 예습도 잘하고 프로그램도 생각보다 너무 잘 되어있고 괜찮아서 토크펀에 대한 만족도가 급상승했네요. 내년엔 중학교 입학하고 적응하려면 좀 정신없겠지만 계속 즐겁게 토크펀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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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