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를 안한 지 칠년정도 되서 다시 시작해야 했는데 토크펀을 알게 되서 너무 다행이에요.
제 개인 수업시간도 배려해주시고 무엇보다도 Marian 선생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즐거워요.
공감도 잘해주시고 한국문화를 많이 알고 계셔서 대화가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50분 수업이 아쉽고 짧게 느껴져요.
수정돼야 하는 문장들이 많지만 수업이 즐거우니 일단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즐겁고 계속 꾸준히 말하다보면 실력이 늘거라 확신이 생기네요.
영어는 꾸준히 해야하는건데 즐거운 수업을 만나게
되서 토크펀을 시작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돼요.
일년 후에 발전된 저의 영어 실력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