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a,b,c 에서 시작해서 어느날 단어로 넘어가더니 이제는 배운 단어로 가볍게 문장 만드는 수업으로 가고 있는데,그 시간 아직까지는 항상 엄마가 같이 옆에서 도와줘야 수업이 진행되는 상황이지만 정말 너무 많은 발전에 저는 너무 만족 스럽게 수업을 지켜보고 있답니다.선생님께서도 아이가 하는대로 또 엉뚱한 말을 한다해도 그상황에 맞게 바로 표현해주시고 무엇보다도 항상 너무너무 해맑게 웃어주시며 수업해주시는게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늘 귀엽다고 칭찬해주시고 조금만 잘 해도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시는 우리 trenny 선생님~!! 항상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