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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이제 한달 반

작성자 : ska***   ·   2019-12-03   ·  



부끄러움이 많은 초5 남자아이입니다.이제 한달 겨우 지났지만 선생님이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Yes, no만 하는 아이가 이제 제법 이야기 하려고 노력하네요.거부감 없이 수업을 하려고 해서 부모입장에서 만족하며 시키고 있습니다. 그날 그날 학습평가를 해주셔서 좋고 부족한 부분은 좀 더 챙겨보게 되네요. 편안하게 대화하는 그날까지 쭉 시켜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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