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화상영어라는 걸 처음으로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넘어섰네요. 영어학습의 보조수단으로 맛을 보려던 게, 어느새 영어학습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가성비나 효과가 뛰어난 것 같아요. 일단 아이가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아쉬운 게 있다면 초기 시작할 때처럼 학습 역량이 팍팍 늘어나지 않고 좀 정체기에 머무는 것 같은데, 이 고비를 잘 넘기고 다시 팍팍 역량 상승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오래 잘 유지되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