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벌써 세번째 후기가 되네요.
매주 화목 같은 시간에 하니 이제는 습관처럼 화요일 목요일이 기다려지네요.
아이도 스스로 준비하고 수업후에는 녹화영상으로 복습도 하며 왜 그때는 말하지 못했나 아쉬워하고 더 잘하려고 하고 있어요.
지금도 25분 수업이 순삭처럼 후욱 지나간다고 할 정도로 애정있는 수업을 하고 있어요.
선생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질문도 많이 해주시고 항상 수업 1분전부터 대기해주시고 25분 수업이 지났음에도 열정적으로 더 해주시려고 하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드리고 매 수업마다 감동이예요^^
토크펀 본사 선생님들도 궁금한거 물어보면 항상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궁금한거 해결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