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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신문 과정~시사적인 사회, 과학 내용들을 배우는데 그만한 수업이 없는거 같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새로 함께하게 된 선생님은 시사적인 배경지식이 아주 풍부하신 듯해요. 그래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예전 선생님을 잊지 못해 잠시 힘들어하더니 금새 적응하고 다시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첨삭도 잘해주시고~~!!
이제 그저 아이의 부족한 writing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선생님의 첨삭으로 금새 좋아지겠죠.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