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선생님들과 계속 언니처럼 편하게 지내왔어요. ^^;; 좋은 건지, 나쁜건지..
그러다 보니 너무나 편한대화와 일상생활을 많이 공유해 왔어요.
이제 좀 집중할 필요가 있어 토크펀에 말씀드렸더니, 몇가지 조언을 해주신 결과, 이와 같이 집중하는 태도로 바뀌었네요. ^^
이렇게 시간이 또 흐르면 뭔가 또 바뀔 것 같습니다.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요.
항상 변함없는 토크펀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