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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째 토크펀과 함께하는 저희 둘째~
첫달에 했던 수업과 비교하면 무한한 발전을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처음엔 다 못알아 들어서 강사님말씀을 앵무새 처럼 따라하기만 했는데, 오늘 보니 자기가 하는 말이 맞는 말이건 틀린말이건 하고싶은 말은 거침없이 내뱉고 있네요.ㅎㅎ 언어는 자신감이죠?? 제가 본받아야 할 부분인데:::: 내년 이맘때는 얼만큼 발전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