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표로 영어를 달리다보면,
reading과 listening은 어떻게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요.
하지만, speaking과 writing은 엄마의 실력이 출중하지 못할 경우 어떻게 끌어줘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 역시, 전자 파트의 아이레벨이 어느 정도 올라왔다 생각이 들자 후자 두 파트때문에 고민이 깊어지더군요. 제가 영포자인지라~!! T.T
오랜 고민끝에 대안으로 선택하게 된 것이 바로 화상영어였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업체들 중 토크펀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다른 업체에는 별로 없는 영작문 첨삭 시스템이 잘 갖춰진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요즘들어 제 선택에 더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우리 아이! 수업 중 못다한 얘기들을 writing해 첨삭 받고 있는데, 어찌나 꼼꼼하게 봐주시는지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뭐 speaking이야 말할 거 없고요. 앞으로 토크펀을 통해 아이가 얼마나 발전하게 될지 정말 많이 기대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