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1예원이와 토크펀으로 화상영어한지 3개월째
첨에는 제시 선생님과 말하는것도
지루해하고 어려워하던 예원이
너무 일찍 화상영어를 시작한게 아닌가 솔직히 고민도 많이 했었어요
그렇게 1달 1달
초기에 하루하루 힘들게만 보였던 예원이가
말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고
쌤과 대화에서 웃음이 늘어나고
지금은 무엇보다 제시쌤과 영어로 대화하는것을 너무너무 즐거워해요
되던 안되던 작은입으로 영어를 조잘거리면서
자꾸 툭툭 영어가 튀어나온다는 예원이
제가 딱 기대하던 바를 이루었어요
개인블로그에도 포스팅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jjungmomstory/221681913307
https://blog.naver.com/jjungmomstory/221595118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