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시작해서 벌써 4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부담스러원 하고, 하기 싫어하기도 했지만... 아직도 막 좋아하지는 않지만 수업을 시작하면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등 듣는것만 하다.. 말 하기가 익숙치가 않아서 아직 많이 힘들어 하지만 수업 중에는 웃는 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앞으로도 천천히라도 꾸준히 하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교재 한권도 끝냈으니,, 꾸준히 시켜볼렵니다..감사합니다..선생님 고생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