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이번달부터 새로운 선생님과 시간도 25분수업에서 50분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토크펀 시작한지 10개월정도 되었는데, 저희아이가 25분은 너무 금방 지나가버린다고 하더라고요. 외국인과 외국어로 대화한다는것이 쉬운 일은 아님을 제가 더 잘아는지라 아이가 그리 말하는것을 듣고 내심 기뻤습니다. 적어도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두려워하거나 겁을 먹지 않은다는 것이니까요. 토크펀을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말하기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얻는데 시간이 더 걸렸을거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선생님 항상 웃는 얼굴로 아이와 수업하시고 차근히 알려주시는것 같아 만족하며 수업하고 있습니다.